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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공작소

[제주] 세화해변 카페공작소 _ DAY2 둘째날 날이 밝았다. 여행 전에 찾아보니 숙소에서 가까운 세화해변에인기가 좋은 카페 '카페공작소'가 있어 방문하였다.숙소 아서의 집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. 나는 한라봉 티를 먹었다. "제주에 오길 참 잘했다."(다소 오글오글) 밖에서 바라본 카페공작소 건물. 대로변에 있어 찾기 어렵지 않다.차는 바로 앞 해안도로에 공간이 있으니 대놓으면 된다. 그런데 가급적 액자가 있는 곳에는 매너상 차를 대놓으지 않으셨으면... 카페공작소 실내이다.이른 오전이라 한산한 모습이다. 엔틱하고 아기자기하다. 한켠에는 제주도 기념품을 살 수 있도록 진열을 해놓았다.캔들과 다이어리, 엽서, 달력 등이 있었다. 이건 제주도의 바다를 담은 캔들이라고 한다. 색별로 있었고.. 더보기
[제주] 여자 혼자떠난 2박 3일 _ PREVIEW 여자 혼자 떠난 제주도 가을여행 프리뷰 기간 : 2박 3일일시 : '16. 11/18(금) ~ 11/20(일)항공 : 진에어 여행지 : 제주도 동부테마 : 오름 투어, 출사 여행 여행코스 : DAY1. 제주공항 - 아서의집(숙소) DAY2. 세화 카페공작소 - 아끈다랑쉬오름 - 백약이오름 - 곶자왈 닭칼국수(점심) - 산굼부리 - 용눈이오름 - CHICKEN IS NOT FRENCH(저녁) DAY3. 김녕 성세기 해변 - 함덕 서우봉해변 델문도 - 제주공항 DAY1 제주공항 - 아서의집(숙소) 방랑벽과 역마살이 있는 내가 오랫동안 여행을 가지 못한 괴로움에 몸부림을 치다가사내교육 끝나는 일정에 맞춰 금요일 심야 제주도행 티켓을 끊어버렸다.이번에도 좋아하는 혼자 여행으로 제주도 고고!진에어 막 비행기(8시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