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카페공작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[제주] 세화해변 카페공작소 _ DAY2 둘째날 날이 밝았다. 여행 전에 찾아보니 숙소에서 가까운 세화해변에인기가 좋은 카페 '카페공작소'가 있어 방문하였다.숙소 아서의 집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. 나는 한라봉 티를 먹었다. "제주에 오길 참 잘했다."(다소 오글오글) 밖에서 바라본 카페공작소 건물. 대로변에 있어 찾기 어렵지 않다.차는 바로 앞 해안도로에 공간이 있으니 대놓으면 된다. 그런데 가급적 액자가 있는 곳에는 매너상 차를 대놓으지 않으셨으면... 카페공작소 실내이다.이른 오전이라 한산한 모습이다. 엔틱하고 아기자기하다. 한켠에는 제주도 기념품을 살 수 있도록 진열을 해놓았다.캔들과 다이어리, 엽서, 달력 등이 있었다. 이건 제주도의 바다를 담은 캔들이라고 한다. 색별로 있었고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