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
젊은 베르테르의 슬픔

수현.지 2016. 12. 13. 14:32



정말 나는 이 지상에서 그저 방랑자, 순례자일 뿐이다 그럼 당신들은 더 나은 존재인가?

- 괴테 <젊은 베르테르의 슬픔>




이해받지 못할 고통에 대하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