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중
수현.지
2016. 12. 3. 01:04
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.
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.
-백석 <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> 중